인기 있는 c타입케이블멀티 제품 탑30 소개

야외러닝용으로 구입. (한시간정도씩 사용)
골전도이어폰 처음 사용.
커널형이어폰 좋아함.

장점.
야외에서 바깥소리 들리게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제 머리에는 조이는 것 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됩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있었는데, 쓰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귀에 걸리는 부분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두상?과 귀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둡고 차분한 푸른색이 마음에 듭니다.
충전은 빠른 것 같습니다. 사용할때처럼 휴대폰에 충전중 배터리잔량이 표시되면 좋겠지만, 꺼져있어서 인식하지 못합니다. 생각해보니 켠채로 충전은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쓰는 것도 오래 쓰지만, 대기도 길게 되서, 오래 안쓰게 될때 방전 걱정이 적습니다. (가지고 있는 다른 이어폰도 이건 비슷해서, 요즘 블루투스이어폰은 거의 그런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C핀이라 좋고, 5v충전기 따로 쓰는 건 약간 불편합니다.

단점.
소리가 밖에서도 들리는데, 조용한 실내나 대중교통에서 쓰기엔 신경쓰여서, 야외러닝할 때만 쓰려고 합니다.
일반이어폰보다 소리가 작습니다. 보통 커널이어폰은 20-30% 음량으로 듣는데, 이건 70-80%으로 듣습니다. 듣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외.
귀앞에 닿는 부분의 위치에 따라 음량이 조금 바뀌는데, 조절해도 좀 뛰다보면 이어폰 무게중심에 따라(?) 늘 같은 자리에 와있습니다.

총평.
소리가 밖으로도 나서, 야외용으로 좋다. 배터리만족. 편하고 디자인 만족.

이명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 중인데
의사선생님이 골전도 이어폰으로 백색소음 듣는게 도움된다고 권하시더라구요.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면서 리뷰 쓴 글들도 훑어 보았는데 가격도 착하고 기능도 좋다 해서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배송도 빨리 왔고 설명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잘되어 있네요.며칠째 착용중인데 음량조절이나 다른 기능버튼들도 잘 작동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좋구요. 소리도 물론 잘 들리고 귀에 꽂는 이어폰보다 훨씬 편리하니 산책할때도 자유롭게 유투브도 보고 백색소음도 잘 들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계속 잘 사용해서 이명치료효과를 보면 좋겠어요. 고장만 안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이번이 처음인데 괜찮네요.
바깥으로 소리가 샌다는 리뷰도 있었는데 음량키를 절반 이상 올리지 않는 한 외부에 들리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3분1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니 귀가 아파서 구매했는데 현재로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틱 틱'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현상이 가끔있습니다. 음량이 낮을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불편함을 느끼는 수준은 아니라 그대로 사용할까합니다. 그리고 충전방식은 컴퓨터 사용하는 동안 연결해놓으면 충전이 다되서 불편하지가 않습니다. 5v충전기 추가 구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머리 커서 헤드셋 안맞는 경험 있으신 분들 걱정마세요. 처음 개봉했을때 "이 작은게 머리를 감싼다고? 안부러지나"라고 생각했는데 감싸는 방향이 경추방향이라서 머리사이즈랑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솔직한 감상으로 타 제품에 비해 확연히 경쟁력있는 가격이라 대부분의 구매자가 만족스러울거라 생각합니다.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음질도 좋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오늘 아침 기계 오작동인지~~ 갑자기 러닝 시계와 연결이 안되어 다른 이어폰으로 대체 했습니다

오후에 다시 연결하니 되더라구요~~~
충전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단순 오작동인지 더 써봐야 알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합니다... 마라톤용으로 N60(골전도 무선 헤드셋) 만족합니다...

오늘일은 고장이 아니길 바라며~~
N60 이전 다른제품 5개 정도 사용하던중 고장이 나서
버렸던 경험이 있어서....
N60 골전도 이어폰도 동일한 증상으로 고장나는건
아닌가 노파심이 있습니다

N60 더 써보면 알거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오늘 오전 일 제외하고 훌륭합니다

아부지 사드렸는데요. 네이비 컬러 너무 파랄까봐 걱정했는데, 컬러는 아주 만족스럽구요~ 진짜가벼워서 놀랬어요. 저도 골전도 제품 처음 접해보는거긴한데, 밖으로 소리가 꽤들리긴하더라고요. 혼자 운동하시는 분들, 혼자 일하시거나 소음이 상관없는 환경에선 좋을것같아요.
근데 몇일 후 잘쓰고있냐 여쭸더니 찌릿찌릿한다는 말씀을하시더라고요...? 저는 테스트로만써봐서 모르겠는데 원래그런건가요?

헬스장에서 갤럭시 버즈를 사용했는데 땀나면 쉽게 빠져서 구매해봤어요. 일단 귀에 잘 고정돼서 좋고 가볍고 음질도 걱정했던 것보단 괜찮았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주변소리도 너무나 잘 들리기때문에 헬스장 노래소리와 이어폰소리가 겹쳐서 정신없고 귀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벤치운동시 걸리적거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헬스장에선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장소에서도 쓰는건 비추에요. 옆사람에게도 소리가 살짝 들려요. 하지만 밖에서 자전거 탈때나 런닝할때 좋을 것 같아요. 주변소리도 들을 수 있고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다른 이어폰보단 안전할 것 같네요. 원래 구매 목적엔 못 미쳤지만 다른 상황에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배송 정말 빠르네요~~ 받자마자 오늘 하루 사용해봤는데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았어요. 운동할때 음악들을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깨끗하게 잘 들리고 버튼조작도 간단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았는데 별 하나 뺀 이유는 통화할때 상대방의 목소리는 너무 잘 들리지만 제 목소리는 울린다고 하더라구요. 밖에서 마스크 쓰고 통화할땐 더 못알아 듣겠다고 해서 하나 뺐네요. 통화음질만 좋았어도 남편도 바로 사겠다고하는데 고민된다고...그 점이 좀 아쉽네요. 저야 거의 음악만 듣는거라 전혀 문제 없습니다. 가격 너무 착하구요 충전캡도 헐겁지 않고 잘 닫혀있어서 만족합니다.
한달 잘 사용해보고 또 올릴게요~~^^

1. 음질 : 음질에 진심이 아니고 전달만 되면 괜찮다는 편이라 감상에 불편함은 없었음 물론 전달의 의미가 마트가면 상시 있는 보급형 수준에도 감지덕지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2. 착용감 : 만족. 다만 구조상 옷 모자를 쓰면 줄 부분이 갈그쳐서 신경은 쓰임 마크스를 위에 쓴다고 딱히 불편함은 없었음

3. 연결 : 간헐적으로 음이 푹하고 먹힐 때가 있다. 어떤 환경에서 일어나는지 명확하게 확인 불가. a/s 문의할 만큼 심각한 수준도 아니고 정말 간헐적이라 반복되게 되면 고려 예정.

4. 소리 크기 : 기존 인이어 방식 20정도가 약 60정도로 맞춰야 함. 하지만 100까지 맞추는건 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80이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 단점이라까지는 볼 수 없다고 생각. 소리에 따라 다른듯한데 바깥기준 오디오북같은 경우 100정도가 딱 알맞은 정도. 운동음악은 70정도가 알맞은 정도.

총평 : 사용 목적상 매우 만족. 개인적으로 이압때문에 인이어형식은 장시간 사용시 귀가 매우 아팠는데 이 부분이 해소되어 매우 좋았다. as까지 있으므로 매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커널형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면 염증이 생기고 오픈형 이어폰은 조금만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파서 주로 헤드폰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슬슬 날씨가 더워지는 관계로 꾸준히 관심은 있었지만 구매가 망설여지던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실외에서 사용 하실거면 구매 하지마시고 실내에서 사용 하실거라면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만약 제 귀가 악 조건이 아니라면 전 구매하지 않습니다 4만원 이라는 가격이 결코 싼 가격도 아니니까요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아시겠지만요
일단 착용시 목을 돌리거나 고개를 들어올리는 행위에 방해가 됩니다 즉 목을 움직이는데 장해가 있습니다
또한 착용 위치에 따라 전달감이 차이가 남니다
통화나 음악 감상시 3자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까이있으면 다 들려요
음질에 관해서는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단점 역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장점이라면 역시나 저 같은 악조건의 신체 조건을 가진 사람들에겐 여름에는 유일한 해결책일수있습니다
또한 청력 보호에 약간 이나마 도움이 될듯해요
청력을 보호하고 음악도 실외에서 듣고 싶으시면
휴대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하셔서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들으세요 어르신들 산책시 음악 틀어놓듯이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솔직히 골전도 이어폰이 뭔가 싶어서 산 제품인데 기대이상이네요. 골정도 이어폰하면 나오는 그 상위제품 갈 필요없이 노래만 들을 목적이면 이걸로도 충분합니다. 음량은 문제없고 음질도 싸구려 이어폰 급으로 나쁘진 않네요.

방금뜯어서 사용하자마자 리뷰쓰는데 진동때문인지 약간의 기분나쁜?메스꺼운 느낌이 살짝 있는것 같은데 착각인지... 써봐야 알것 같아요.

제품 굉장히 좋네요. 처음 사보는 골전도 해드셋인데 거의 15년 이상 귀에 꽂는 이어셋을 하루 8시간 이상 써오다보니 청력이 떨어져서 한동안 쓰지 않다가 본 제품 구매 하였습니다. 비교 많이 해봤구요. 너츠의 최신재품은 N60 이 제품이 멀치포인트거 되고 8시간정도로 사용시간도 길더라구요. 저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사용시간을 가장 먼저 봅니다. 플랜트로닉스만 다섯 모델 이상 썼고 삼성,엘지,자브라 안써본거 없었네요
본 모델 의외로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골전도 방식의 경우 외부로 소리가 들린다는데 조금 들리긴 하지만 그건 골전도 아닌 제품보다 살짝 더나는 정도로 생각되네요. 목 뒤로 약간 걸리는건 다른 제품도 다 비슷할듯 해서 감수하고 써야겠네요. 그 외 불편한점 전혀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고속충전기네 대한 안내가 있는데 노트북 USB로 충전하면 될듯 하니 참고하세요)

배송도 정말 빠르게 오고 오자마자 잠깐 테스트하고 라이딩 용으로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ㅎㅎ 처음 써보는 골전도 헤드셋이라 객관적인 평가가 될진 모르겠으나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것 같네요. 골전도 헤드셋 특성상 음질이 걱정되었으나 일상용으론 충분한거 같습니다. 운동중엔 특히 더 충분하구요. 상품 Q&A에 초기 불량품 문의글이 많이 올라온듯해서 좀 걱정되긴 하였으나 as관련 서비스가 좋은거 같아서 믿고 구매했네요.
사진 보면 구성품이 적어보이는데 헤드셋, 설명서, 충전단자 이게 끝입니다. 다른 제품들 같았으면 구성품이 단촐한게 단점이라고 생각들었을텐데 Q&A에서 n60 헤드셋은 마진도 적게 책정하여 가성비를 높혔다는 판매자 답변을 보고나니 오히려 메리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대하던 것보다 훨씬 좋아서 만족하며 쓸것 같습니다. 아직은 써봐야 알겠지만 내구성도 좋았음 좋겠네요.

이어폰 끼고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염증도 자주 생기고 귀도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골전도 이어폰에 처음 입문해봤습니다. 입문용이라 비싼건 구매하기 그렇고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 찾다가 이 제품 평이 괜찮아서 구매했네요.
일단 얼마간 써보니 생각보다 배터리 타임이 꽤 오래 가는 느낌이고 괜찮더라구요.
골전도 이어폰이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예상보다 소리 새는게 더 크긴 했는데 사람 많은데서 쓰려고 산 건 아니라 감안할 수 있었어요.
근데 자동 절전같은건지 뭔지 소리가 작아지면? 툭 끊겼다가 다시 툭하고 재생되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음악을 들을때는 일정한 음량으로 소리가 계속 나오니까 안 끊기고 괜찮은데, 동영상이나 게임을 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소리가 들쑥날쑥하다보니 툭툭 끊기는 현상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음량을 올려봐도 계속 그러는지라 이게 사용할때 엄청 불편하게 느껴졌고 이 단점이 너무 커서 평점을 깎게 되었습니다 ㅠ
음악을 주로 들으실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골전도 이어폰 사용 첫 소감
<장점>
1. 생각보다 가벼워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하지 않음
2. 산책, 운동, TV 시청 등 귀를 열어놓고도 안전/무난하게 사용가능
3. 배터리 지속시간도 꽤 만족스러움
<단점>
1. 시끄러운 곳에서는 잘 안들림(진동자를 귓구멍 쪽으로 이동시키면 좀 나음)
2. 귀고리 타입이라 안경이나 마스크 착용 시 다소 불편, 누워서 듣기도 불편
3. 여름에는 진동자 얼굴 접촉 부위에 약간 땀이 찰 듯

아주 섬세하게 음악감상을 하거나 몰입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 그러나 전화, 드라마시청, 유튜브 감상 등 일상적인 용도로는 하루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좋을만큼 편리함. 특히 귀를 열어놓고 있을 수 있어서 갑갑하지 않음.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입문자라 일단 가성비제품를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가성비를 충분히 해내는 거 같습니다. 보내주신 주의사항처럼 충전만 조심하면 잘 쓸 수 있을거 같네요. 관자놀이 통증이나 두통같은 건 오래 써봐야 알거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골전도 이어폰에 비해 편리성이 개선되어 만족합니다
* 다중기기 페어링(고가의 핸즈프리만 있었던 기능)
* 안내멘트(목소리가 사무실 여직원 같은 느낌이라 더욱 친근했어요^^)
* 편안한 착용감(기존 이어폰이 너무 하드했거든요)
상기 3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저에게는 상품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착한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사장님이 아침 운동시 라디오 듣기용의 무선이어폰을 새로 찾으시길래 선물용으로 선택했어요 1.귀를 완전히 막는게 아니라 안전할 것 같고 2.땀도 많이 흘릴텐데 방수도 되고 3.목에 걸칠 수 있으니 분실위험도 적고 4.특히 버튼이 터치식보다는 어르신이 조작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우선 제가 착용해보니 저한테는 좀 헐거운 느낌? 뛸때 약간 흔들리는 감이 있는데 실제 착용하실 분은 머리둘레가 훨 크니까 잘 맞겠어요 골전도 이어폰 처음 써봤는데 소리 선명히 잘 들려 신기해요. 다만, 충전단자뚜껑은 진짜 손톱으로 꼭꼭꼭 눌러줘야 딱 닫히던데 이걸 잘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꼼꼼한 성격이 아니시라ㅎㅎㅎ 충전기어댑터는 안전하게 전용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잘 선물하고 만족하시면 한달후기 쓰러도 올게요

⭐역시 가성비 블루투스이어폰은 QCY죠!⭐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에 20-30만원씩 투자하는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고, 그냥 무선으로 노래만 들을 수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라 가성비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다가 결국 QCY에 정착했거든요~

기존에 QCY T11버전을 거의 1년가량 쓰다가 이번에 QCY T18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깔끔한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열고 닫는게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이어폰의 크기도 적당해서 귀에 적당하게 딱 맞고, 에어팟을 닮은 하얀색의 짧은 무선 이어폰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많이 신경을쓰는 편이라서, 귀에 꼽았을 때 디자인이 별로면 손이 안가더라구요ㅠ 하지만 QCY T18제품은 에어팟을 닮은 디자인이라 심플하고 세련되어서 좋았어요~

물론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도 좋아요! 두 귀에 꼽고있으면 주변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고, 귀에 꼽고 폰하면서 길을 걸으면 자동차 오는 소리가 안들려서 교통사고를 당하지도 모를 정도로 노이즈캔슬링이 굉장히 좋습니다! 길을 걸을 땐 한쪽에만 착용해주세요ㅜㅜ 위험해용

가격에 비해 최고의 퀄리티이고, 아마 굉장히 오래 쓰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휴대폰 어플 스토어에서 QCY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거든요! 엄청 꿀 기능많으니 꼭 같이 써보시길 바래요~

에어팟, 버즈 같은 제품들은 높은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우셨다면, 최고의 가성비 QCY T18 어떠실까요~? 비싼 제품들 못지 않게 성능, 디자인 모두 최고입니다!

본체케이스를 잃어버려 새로 주문
aptX Adaptive 및 스냅드래곤 사운드 지원하는 기기에 사용할시 매우좋습니다. 멀티포인트도 빠르게 잘 전환되요.
펌웨어 업데이트 안하신분 계시면 꼭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T18초기화도 한번해주세요 ㅎㅎ

전에는 t1을 썼는데 최소 볼륨이 그것보다 작아서 귀가 덜 아픕니다

이어폰 연결 등의 알림음은 최대 볼륨으로만 나오는 것 같아서 살짝 불편하긴 한데, 가격이 가격이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이후에는 딜레이도 거의 안느껴지고, 멀티포인트 전환하는 딜레이도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지하철 같이 사람 많은데서는 엄청 끊키네요.
듣지 못할 정도이고요...
소리는 가격 대비 쓸만하다...정도에요
극찬을 받을 정도는 아니고요...
음 분리도 좀 딸리고
공간감은 약간 괜찮다
보컬은 중간....
저음이 강해서 그런지 소리가 살짝 두껍다.. 느껴지고요.
큰 기대는하지 마시고 막 쓰기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QCY 시리즈는 워낙 만족스러워서 T5, T13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T18 후기들이 좋길래 이번에 구매해 봤는데, T13의 저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출력도 좋아지고 조금 더 소리들이 분리되서 들리네요. 대 만족입니다. 제가 올린 사진의 이어팁은 별도 구매한 제품인데, 순정보다 훨씬 소리가 좋아집니다. T13에서도 저걸 끼우면 만족감이 엄청 좋았었죠. (배경에 t13 이 보이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러운 기기입니다.

그동안 음질 때문에 7만원짜리줄이어폰 고집했던 사람인데
사고 너무 만족 음질이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전화용 이 아니라 공부용으로 산거라


음질은 처음에는 약간그 먹먹한 음질 이 아니라 서
공식앱설치해서 팝 버전으로 바꾸니깐 뚫린 음질됨
제가 좋아하는 음질이여서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오래갔으면 배송빨라서 좋으나 첫개봉 인데

안에 먼지가 있었음

음질 궁금하신분은 유튜브에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솔직히 가격대 하는 수준임 음질좋고 성능좋은거 찾고싶으면 비싼거 사야함

qcy 기대없이 싼맛에 처음으로 써보았는데 기대이상이네요. 지하철 끊김도 덜하고요. 펌웨어 최신으로 하고 나니 처음에 사운드가 날카로운게 많이 부드러워져 음질도 조금 더 나아진 것 같고요. 이정도 퀄리티에서 이제 무선충전만 지원하면 거의 비싼 이어폰들 능가할것같네요. 가성비 추천합니다.

무선이어폰은 생에 처음 써보는데
오마이갓..정말 신세계입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야한다는 점이 조금불편하지만 하루종일 꼽고있는것도 아니라 크게 상관은없어요.
가격대비 성능좋고너무 만족합니다. 근데 배터리 왼쪽이 오른쪽보다 항상 10프로 빨리닳던데 원래이런건가요?

+와이파이 2.5GHz쓰시는분들은 블루투스랑 같이 사용하시면 와이파이속도 느려집니다ㅠ 주파수가 겹치다보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공유기 5GHz지원하는거 구매하시면 해결됩니다!

QYC T18 블투 이어폰입니다.
이 이어폰에는 멀티포인트 기능이 있는데 한마디로 동시에 기계 두개까지 연결이 되는 겁니다.
패드와 폰을 동시에 쓴다면, 혹은 폰과 pc를 동시에 쓴다면 사실상 선택지가 없습니다..

페어링 끊고 이런거 없이 깔끔하게 양쪽 다 연결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 말고 멀티포인트 지원되는 다음 이어폰은 9만원인걸로 압니다.

중국은 싫지만 QYC는 좋습니다. QYC는 좋지만 로고는너무 촌스러워서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유튜브보니 매직블럭으로 지워진다길레 다이소 가서 사서 지웠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매우 깔끔해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딱 그것뿐입니다.
로고/색이 화이트 한종류라는 것.
그외에는 전에 쓰던 T13보다 음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약 6개월 사용했습니다.
초기불량으로 교환했구요, 국내 정발모델이라 빠른 배송에 빠른 A/S 처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이 이어폰은 멀티페어링이 가장 큰 장점이고, 크기도 작은데다 무게도 가볍습니다.
페어링도 꽤 잘 되고 잔고장도 없고 여러모로 좋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사이즈 디자인 다 좋아요. 다만 애플워치 단독 사용시 요상하게 헬스장에서만 끊겨요. 이전 다른 녀석 사망 전까진 그런 적 없어서...이유를 모르겠어요. 배터리도 생각보단 빨리 달아서 아쉽. 그래도 가격이 착하니 만족합니다^^

예전에 t1 쓰다가 최근에 바꿨는데 맘에 듭니다 t1도 삼년동안 썼는데도 고장이 안났는데 통화소리가 작아 바꿨습니다 사실 유튜브보고 통화상탸도 좋다 해서 구매했는데 실제로는 작게 들린다 하더라구요 노이즈 캔슬링?이라 해야하나 소리는 진짜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바로바로 연결되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국이 중국한건지 어플이 쓰레기 같아서 솔직히 마음에안듭니다.. 기존 음질은 솔직히 별로고요 굉장히 웅웅거리고 qcy어플다운로드해서 이퀄조정하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qcy어플이 사용하지않아도 휴대폰 상단에 계속떠있고 설정찾아봤는데 못없애는게 맞는듯요 그렇다고 삭제해버리면 거지같은 처음 옵션으로 되돌아갑니다 이거 어플해결방법없나요? 진짜 쓰레기같아요 제품말고 어플이요

배송 빠릅니다. 그리고 가성비가 참 좋네요. pc용로 블루투스 송신기 kb-8p를 주문해서 qcy-t18과 연걀을 했는데 aptx adative로 잘 잡히네요. 지금 에어팟프로를 같이 쓰고 있는데 역시 게임면에선 qcy가 더 낫네요. 물론 음감면에선 에어팟프로가 서라운드 효과는 더 좋습니다. 다만 게임을 하게 되면 에어팟프로는 0.5-1초가량의 딜레이가 있구요. qcy는 0.3-0.5초의 딜레이가 있는 덧으로 보입니다. 대신에 qcy앱다운 후 게임모드를 켜주면 딜레이가 0.3초정도로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현재 이가격대에 aptx adative를 사용할수 있는 이어버드는 qcy가 짱인듯 싶습니다.

에에팟 쓰다 운동할때 쓰기 적합하지 않아 좋다는 후기보고 구매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에어팟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음질좋고 받자마자 운동할때 한시간 썼는데 끊김 없이 너무 좋습니다.

에어팟 가격생각하면 이게 훨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강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사업 번창하세요!!!!!^^

배송은 정말 빨랐고 제품 자체는 듣던대로 가성비가 훌륭하네요ㅎㅎ 음질 또한 막귀 수준인 저에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케이스 led 인디케이터에 케이스 배터리가 몇 퍼센트인지 안나오는건 아쉽지만 이 정도 가성비에 많은걸 바라긴 어려울거같네요. 다만 이어폰을 귀에 착용했을때는 이어폰 배터리가 몇퍼센트인지는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QCY 시리즈는 다 구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페어링할 때 양쪽 이어버드가 따로 따로 페어링이 되었습니다. 해결방법은 먼저 핸드폰에서 페어링 연결해제를 합니다. 그 다음 이어버드를 케이스에 넣고 뚜껑을 닫습니다. 이제 뚜껑을 다시 열고 옆에 있는 충전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이어버드의 불빛이 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다가 꺼집니다. 그러면 초기화가 된 것입니다. 이제 다시 뚜껑을 닫고 10초정도 기다리면 활성화가 됩니다. 핸드폰과 페어링을 다시하면 하나로 페어링이 됩니다.

후... 음질이 엄청나네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1. 외관
예구판매 싸이트에서 봤을때 사실 별로 였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이쁘네요. 싼티날줄알았는데 확실히 프리미엄급 답네요

2. 페어링
좀더 봐야겠지만 초기 페어링 폰이랑 노트북 아주 잘 됩니다. 페어링 속도도 상당히 빠르네요

3. 케이스
생각보다 작습니다 ㅎㅎ 그리고 고급지네요

4. 무선충전
충전기는 삼*정품 3in1 무선충전기로 충전 스샷과 같이 잘됩니다

5. 착용감
저는 버즈류 3종류 에어팟프로 에어팟 뱅엔2.0 소니xm3 브라기데쉬프로등 무선 기기들 많이 써봤는데 착용감 정말 좋습니다 착용하고 조깅해도 촥 달라붙을있을것 같네요.

6. 음질
자세한건 1달 후기에서 더 밝혀드려야죠. 오늘 받아서 착용하고 페어링한 후 노래 몇곡 듣는데 음질이.. 대박이네요 트랜스미터로 폰에 꼽아서 aptx HD로 듣는데 헐.. LDAC 슈어에어오닉50 사용을 줄일수 있겠네요;;; 주관적인 음질평가라 구매하시고 평가해보세요. 생각이상의 음질입니다.

7. 구매처칭찬
어차피 예구를 여러군데서 하고 있기에 저는 제일 믿을수 있는 더그랩사운드에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배송도 딱 정해주신 날짜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헤드폰도 무선 슈어 보스 소니쓰고 있고 코드리스는 이제 다 정리하고 버즈프로만 남은 상태입니다. 버즈프로는 전투용이고 젠하이저를 음감용으로 도전했는데 예상외로 젠하이저와 오래 갈것 같네요.. 모든 기기들이 장단점이 있고 젠하이저도 1달 후기에서 단점이 나올수 있기에 처음 받아서 착용해보고 말씀드리는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 느낌은 100점중 98점 이상입니다.
비싼기기이기에 강력추천은 부담스러울수 있으니까... 칭찬할 수 있는 기기인것은 확실하네요. 하지만 여유 되시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실 굉장히 구식 유저 입니다^_^
요새 MP3 플레이어 로 음악듣는 사람 거의 없는데 전
휴대폰 디바이스 가 아닌 플레이어에 유선 젠하이저 이어폰으로 음악듣던 유저 였습니다. 사실 젠하이저 브랜드는 워낙에 오래전부터 유선이어폰으로 그 성능을 아는지라 별 고민없이 질럿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컬러 는 싫어하고 검정/레드/와인/ 이런 컬러만 좋아하는데 현재는 색상 재고가 지금 보고계신 그라파이트+베이지인가? 그거밖에 없어서 조금 저기하긴 했었는데 실제 받아보니 그라파이트 컬러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한두푼 하는 이어폰이 아니다 보니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고민하실수 있지만 색상취향 이 저랑 비슷하신 분은 그라파이트도 절대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어두운 단색 컬러 좋아하시는 분도 그라파이트 추천 드릴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 슬슬 제품의 평가가 들어가야 겠죠??

1.배송은 꼼꼼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는가?
사진에 상세설명 보신것 처럼 뭐라고 할게 없습니다.
CJ 대한통운으로 배송오는데요. 저는 서울 양천구에
살고 있습니다. 이 동네 택배기사님 부지런하시기로 유명 하시기 때문에 아주 신속한 배송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별점 5점 입니다 ^^

2.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 성의 있게 문의사항에 답해주고 친절했는가?
사람과 사람간에 문제는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나죠?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 왕이라는게 아니라 상담하시는 분 참 친절하십니다. 좀 귀찮겠다 싶은 질문까지도 상세답변 잘해주시니 일단 기분이 좋으면서 구매로 이어지는 부분 이거 아주 중요한건데 아주 좋습니다. 이것도 별점 5점 입니다.

3.해당 제품에 성능 특이점 장점 단점 등등 자세한
설명!!!

아마 이 부분이 가장 길게 써질 부분인듯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비싼값 주고 삿으면 구매고민중이신분들이 가장 궁금하실건 이 부분 일테니 말이죠.

자 그럼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무선 이어폰은 착용감부터 확인합니다. 일단 착용 하고서는 운동을 할수도 있고 등등 돌발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고 또는 1시간만 끼우고 있어도 귀가 아프거나 이런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물론 각자 생긴 귀 모양이 다를수 있고 귓바퀴 모양이 특이하시거나 할수 있지만. 끼우면 정말
내가 지금 이어폰 끼고 있는거 맞긴 한가?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착용감 좋습니다. 크기는 좀 육안으로 보았을때 어우~ 좀 묵직해 보이는데? 하지만 실제로 착용해 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끼고나서 일부러 머리를 헤드뱅잉 도 심하게 해보고 별짓을 다해도 안빠집니다.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썻다는 느낌이 듦니다. 착용감에 대해서는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많은분들이 만족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어찌보면 가장 중요할수 있는 음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일단 저로 예를 들자면 저는 그냥
음악 들으면서 춤추는걸 좋아하는 덕후라고 생각하고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이 저보고 하시는 말씀은
너는 그래도 중간귀 정도는 된다. 라고 하시는 그냥 그정도 입니다^^;; 일단 이렇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블투 이어폰 정말 많죠? 그 중에서
저는 젠하이저를 유독히 선호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도데체 이걸 어떻게 사라는거냐? 이런 단가는 또 아닙니다. 근데 보면 기능이나 음질은 이렇게 표현해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이건
오프라인 이건 한 싼거는 한 2만원 에서 5만원 안짝에 이어폰 만 사서 들으시던 분이라면 아마 젠하이저
유저가 되겠다고 선언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젠하이저 를 워낙에 오랫동안 사용해왔기 떄문에 이번에도 잘 알고 있었고 사용해본결과도 기대치 만큼 근접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절대 구매를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결론 은 나는 흔히들 말하는 막귀 이지만
완전 저렴이 이런건 사기싫어! 그렇다고 또 너무말도 안되게 비싼것도 싫고 실속도 챙기고 싶고 이런저런 기능도 쫌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어디 까지나 저의 기준이고 저는 때때로 일부러
해당 브랜드인 젠하이저 유선 이어폰도 같이 사용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저하고는 다르실수있습니다. 그치만 나는 뭐 도통 모르겠고 주위에 물어봐도 다들 모르겠다 거나 아니면 여엉 믿음이 안간다 하시는 분들 이런 온라인에서 후기 아주 꼼꼼히 읽어보시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길게 쓰고 있습니다^_^ 기존에 그냥저냥 하고 브랜드 이름은 써있는데 이건 당췌 무슨 브랜드야? 브랜드가 있긴 한거야? 이런거 쓰시던 분이 이 제품 들으시면 와~ 이래서 돈좀 써서 이런거 듣는구나. 같은 음악이고 같은 설정이며 같은 음질인데 전에는 안들렷던 소리가 들리네? 같은 반응이 나오시게 될겁니다. 너무 길면 읽기 힘드실거 같아서 음질에 대한 부분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흔히들 요새 중간이나 그 이상 가는 제품들에 탑재되는 일명 노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인데요 이것도 아주 준수한 편입니다. 근데 저는 사실
노이즈 캔슬링 기능같은걸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여러기능을 사용하면 그만큼 배터리도 빨리 빠지는건 당연한거고 때로는 길가면서 진짜 민폐 인간으로 낙인찍힐수도 있습니다.ㅡ_ㅡㅋㅋ 노캔기능은 어느 실내에 있을때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위험할수도 있거든요. 이 말에 반증은?
그만큼 좋다는 노캔 기능이 좋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더욱더 추천 드리고 싶은 이유 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총평 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성질급한 한국사람 한테 맞게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에 친절하신 담당자님. 좋은 제품의 퀄리티
믿을수 있는 젠하이저 브랜드AS 그리고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은 무선 충전거치대 이거 하나 있으면 은근
진짜 편합니다. 저는 타 회사 제품인데 모양은 똑같은걸 한개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에 사은품 받아서2개가 되었는데 2개를 다 씁니다 ㅎ;; 꼭 무선아니고 충전기 꼽는걸로 쓰는것도 좋거든요. 그러고 보니 그 사진은
찍었는데 같이 올리지 못했지만 본품 이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휴대폰 디바이스를 고속무선 충전까지 지원하는 충전거치대 입니다. 어쨎든 그럼 여기까지 보면 쫌 어디 흠을 좀 잡고 싶은데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흠 잡을게 있어야 잡아내는데 그런게 없어서
더더욱 다른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정말 길고 해서 읽기가 힘드셧을텐데 읽어주신 소비자 분들이나 회사 담당자님들 모두 하시는 일이 술술 풀리고 또한 요즘 같은 시국에 절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멘텀2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변화 필요성을 크게 못 느꼈는데 그래도
배터리 수명이 확실히 달라지내요.
완충을 해도 1시간응 못가니 안되겠다 싶어 여러가지 알아봤지만 역시 젠하이저로 쭉 갑니다!!
-장점
케이스는 살짝 작아졌고, 귀 착용감은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바뀐게 별로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니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지만 윙팁과 이어팁이 다양하게 제공되니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사운드가 확실히 2 사용하다 넘어오니 더 탄탄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단점
이 또한 개인차 인데 저는 메탈 느낌이 나던게 맘에 들어거 2의 디자인이 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터치 할때도 3의 플라스틱 질감보다는 메탈이 훨씬 좋았구요.
다른 아쉬움은 케이스에서 볼 수 있던 배터리 잔량이 3에서는 없어졌네요.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케이스에서 버튼을 누르면 색상 등으로 배터리 알 수 있었던게 좀 더 직관적이였고 들고 다니면서 더 쉽게 확인이 되었던거 같아요.

장점은 위에 적은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여러 차례 쌓이면서 개개인에게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 멀티 블투투스가 된다는 점도 편해서 좋아요!
암튼 젠하이저로 쭉 가는데 있어 만족합니다!!

1. 첫인상
먼저 처음 패키지를 열었을 때 페브릭 소재의 이어폰 케이스가 보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재질로 기존의 코드리스 이어폰은 별도의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MTW3의 경우 필요가 없겠네요.
손으로 만져도 지문도 뭍지않고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어폰은 별다른 기교는 없지만 마감과 색상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삐까뻔쩍하게 멋내는 것 보다 이런 고급스러움이 훨씬 좋더라구요.

2. 음질
여러 음질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은 DD깍는 장인인 젠하이저가 젠하이저 했구나였습니다.
음질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코드리스 최상의 음질을 보여줍니다.
차음성도 훌륭하고 또 본인에게 맞는 EQ를 설정할 수 있는 모드도 별도로 가지고 있어서 자신에 맞는 음질을 세세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른 여러 코드리스 이어폰을 사용해봤지만 음질 측면에서는 가장 큰 만족감을 준 이어폰이었습니다.

3. 장점
ANC가 정말 훌륭합니다.
사실 젠하이저가 ANC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다보니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ANC 성능에 놀랐습니다.
저역대를 잘 컨트롤 해야하는 지하철/버스 등에서 매우 뛰어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코드리스 이어폰이면 당연히 갖춰야하는 무선충전등의 편의성도 잘 지원합니다.

Smart Control 앱도 생각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가능하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얼마전 업데이트로 멀티포인팅을 최대 2대까지 지원하는데 요새같이 재택근무를 자주 하는 환경에서 하나는 스마트폰, 하나는 노트북 등에 연결해 놓으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4. 주의점
처음 이어팁과 이어가이드 세팅이 매우 중요합니다.
매우 조용한 환경에서 자주 듣는 음악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본인에게 잘 맞는 이어팁과 이어가이드를 찾는 것을 권합니다.
이어팁만 잘 껴도 소리가 매우 훌륭하게 변하더라구요.
EQ세팅도 위와 같은 환경에서 본인에게 맞는 EQ를 찾아야합니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리뷰는 여러 전문가들이 올려주셨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하고, 평범한 소비자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젠하이저 MTW2를 약 1년6개월 정도 사용하고 이번에 MTW3를 사전구매 했는데, 전반적으로 분명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함부로 어떻다 라고 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전작의 메탈 소재가 빠지면서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그라파이트 모델을 직접 받아보니 화면의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제품이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메탈의 느낌이 계속 달라져서 화면상의 사진이 이 제품의 매력을 담아내지 못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메탈의 느낌은 살아있고 싸구려 플라스틱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작아지고 곡선이 더 생기면서 '정착용시'(제품의 가이드에 정착용 방법 그림으로 나와있습니다) 전작의 프랑켄슈타인 현상은 전혀 없습니다.(적어도 제게는 그랬습니다. 이것도 개인의 얼굴형, 정착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케이스 자체도 전작에 비해 조금 작아졌습니다.

ANC: 저는 어떤 코드리스든지 anc기능 자체가 제 귀에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리뷰들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만, 제품의 사이즈는 컴팩트해지고 정착용시 귀에 밀착이 더 잘되어서 차음만으로도 충분한 소음 차단이 가능합니다. 즉, Passive noise isolation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운드: 앞서 밝힌바와 같이 저는 평범한 소비자이기도 하고 음질은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영역이기에 전문가들의 리뷰를 참고부탁드립니다.
Mtw2를 1년6개월간 사용한 유저로서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출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악기 소리의 힘, 명료함, 해상도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특히 초저역의 소리가 명료해졌습니다.

일단 젠하이저 명성답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음질은 훌륭하지만 6일 정도 써본 후의 장단점을 공유하겠습니다.

단점
1. 기본적으로 볼륨 값이 너무 커서 제일 작은 음량으로 설정해도 조용한 사무실에서 쓰기 어렵다.
-> 사무실이 엄청 조용한데 제일 낮은 볼륨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하면 옆에서 나한테 말 걸어도 들리지 않고 직접 책상으로 와서 노크해야 알 수 있을 정도임(노이즈 캔슬링 설정 X).
-> 기기마다 다른데 아이폰은 제일 낮은 볼륨도 귀가 피곤할 정도로 큰 편이고 아이패드는 그것보다 낫지만 그래도 큼.
-> 블루투스 연결하면 볼륨 값이 자동으로 높게 세팅돼서 귀갱 당할 때가 있음. 조심 또 조심.
2. 음악 음질은 좋으나 사람 음성만 나올 때 음질이 현저히 떨어짐.
-> 팟캐스트, 드라마, 통화 음질같이 사람 목소리만 나오는 모든 콘텐츠의 음질이 음악에 비해 별로임. 뭔가 목소리가 얍실해진다 해야 하나.
-> 통화를 할 때 상대방 목소리 음질이 별로고 상대방은 내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함. 통화용으로는 사용하기 힘들고 음악 감상용으로 써야 할 거 같음.
3.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될 때가 있음. 이건 내가 뽑기를 잘못한 건지, 원래 젠하이저가 그런 건지. 모멘텀3 헤드셋도 쓰고 있는데 비슷한 문제가 있는 거 보면 젠하이저가 에어팟에 비해 블루투스 연결이 뚝뚝 끊기는 문제는 있는 거 같음.

장점
1. 배터리가 에어팟보다 더 오래 버팀.
2. 커널형에 노이즈 캔슬링 설정을 안 해도 이미 주변 소리가 안 들려서 서라운딩감이 장난 아니게 좋음. 음악을 들을 때 모멘텀이 제공하는 공간감이 벅차게 좋음. 사무실에서 음악 들을 때 순간 다른 공간에 있는 기분을 느낌.


∴ 세일해서 에어팟 프로랑 금액대가 비슷해졌길래 옳다구나 하고 샀더니 하루 차이로 가죽 케이스도 못 받고 에어팟 프로보다 나은 부분은 크게 없으며, 에어팟2 같은 가성비는 없다. 샀으니까 감사히 쓰겠지만 다용도 목적으로 젠하이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 같다.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1을 만족하며 사용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방전 문제도 있었고 무선 충전의 부재는 늘 아쉬움이 있었죠. 이번에 모멘텀3가 출시 된다고 했을때,제가 느끼고 있던 많은 불편함들이 해결 된거 같았고 큰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펌웨어도 업데이트 해보고 테스트를 해보니, 제 기대에 매우 충족한 만족스러운 음질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1을 사용할때 만족스러웠던 소리가,3의 소리를 듣고 다시 들으니 너무 답답하고 뭉개진 소리로 들리더라고요. 역체감을 느낄 정도로 소리가 달랐습니다. 모멘텀 트루와이어리스3의 퀄리티가 맘에 듭니다. 좀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현재 만족도는 매우 좋네요.

돌아왔다 오우쒯 2년전 모멘텀 2가 나왔을때도 거의 모든 리뷰어들은 음질은 최고다 라고하였다.
그러나 노캔은 살짝떨어진다나?
그러나 나는 듣고 알았습니다 세상의 소음이 없어졌다
그것은 감히 최고! 전작과 달라진 확연히 달라진 노이즈캔슬, 노이즈캔슬 아주훌륭합니다 나혼자 귀가안들리는느낌 ㅋㅋ
하.. 청음한지 이틀째라서 두서가 없었는데 제대로 씁니다

1.음질
전작과 비교하면 노캔의 품질상승해서 그런지 매우 좋아진 기분 특히 음악의 악기가 따로따로 들리며 합쳐지면서 들리는 기분은 콘서트장에 있는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특히 제가 드럼과 하이햇? 들리는 노래를 많이 들어서그런지 아주잘들림 그리고 베이스 크 젠하이져하면 중저음의 강자라고 익히아시는데 역시 베이스는 기가막히게 뽑힙니다.

2. 노이즈캔슬
솔직히 이어폰중에서 노캔이 최고지 해드셋의 노캔과는 비교하면 당연히 밀리지요 그러나 거리에 나갔을때
노이즈캔슬을 키면 4미터거리의 차량주행도 안들리고
오토바이소리도 안들립니다 예를들어서
전작 모멘2는 지하철을탔을때 역정거장 소리와 어디로가는지가 들렸다면 이번작은 아예안들립니다 아주미세하게 지하철 주행소리만 들리지여.
그리고 노캔먹먹함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신데 먹먹함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20분동안 트는데 먹먹함생기더라고요.

3. 어플 젠하이져
이퀼라이져 저는 너무어려워서 노래본연의 느낌을 망칠까봐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총 3단계 단계별 3개의 선택지에서 고르며
나에게 맞는 이퀼라이져를 설정해주는 기능!!!
크... 힙합을 듣는다면 베이스와 하이햇을 살라면서 래퍼의 목소리를 잘들리게해주는....
와 이퀼라이져가 이렇게좋은지...너무좋습니다
맞춤별로 락,팝 장르도 만들려고 합니다

4. 이어폰 보조장비?
이어폰 캡? 귀구멍에 끼우는 캡은 다들 있을거라 생갑합니다만,
귓바퀴 사이즈캡? 와.. 이런디테일까지 귓바퀴가 크건 작건 귀에 딱맞는 사이즈를 맞춰주겠다는 모멘텀3의 마음 잘받았고~

5. 이어폰 케이스와 충전기
이어폰 케이스 속칭 똑딱이 기능이 좀더 자석이 세짐으로 인해 가방에 넣어놓았는데 벌어져서 떨어짐 같은 불상사는 더이상 없을거 같습니다. 딱딱 소리가 날정도로 자석력이 좋아졌으니까요
그리고 충전선도 더늘어났습니다 이래저래 사용자의 편의성을 다챙겨주네요 너란녀석....

6. 마치며
솔직히 좀크죠 당신의 귀에 무선이어폰이 꽂혀있다 충분히 어필가능할정도로요...
그러나 기술을 넘치다못해 때려박아서 좀커졌다고 생각하고 끼고 다닐려고합니다 ㅃㅃ

소리가 모범생같은 느낌이에요.
대체로 좋은데 개성이 없어요.
aptx adaptive 코덱이 아니면
저음이 과하게 느껴져요.
최대볼륨은 어느 정도 커서 맘에 듭니다.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점은
자전거 탈 때 바람소리가 안 들린다는 점이에요.
디자인과 색상은 좋아요. 착용감도 적당합니다.

수입사에선 사은품으로 가죽케이스도 주는데
공식 젠하이저에선 아무것도 안 주는 게 맘에 안 들어요.
다른 수입사들이 오히려 더 저렴하게 파는 거네요.
AS기간이 1년이고 공식 젠하이저는 2년이지만
전화도 안 되는 AS는 있으나 마나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혀를 내두릅니다.

성격이 급해 연락드리고 매장 방문수령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전화도 빋아주시고 응대도 잘해주셨어요.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더 좋아진 노이즈캔슬링과 밸런스입니다.
전에 mtw2를 사용할 때는 eq 조절을 해야만 그나마 마음에 드는 소리를 찾을 수 있었는데, 기본으로 들어도 충분히 좋습니다.
유닛 디자인도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윙팁이 있어 귀에 더 잘 고정이 되네요.
젠하이저 음질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리 측면에서는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노캔을 켠 상태에서 음악 재생을 하지 않으면 히스노이즈가 미세하게 있지만 음악을 틀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야외나 지하철에서의 노캔은 전작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구요. 버스에서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어떤지 모르지만 지하철에서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충분히 만족할만 한 결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보지 않아 연결 안정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좋을 것 같네요.
앱에서 여러 기기에 연결을 해놓는 것이 가능한데, 처음 연결한 기기에서 일일이 바꿔줘야 한다는 점은 좀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4개를 연결해놓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연결하려고 합니다.

밸런스 잡힌 소리를 원하신다면 mtw3 강추합니다.
저음이 적고 중고음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eq를 조절하면 될 것 같고, 앱에서 사운드체크를 해서 선호하는 밸런스를 찾으셔도 좋겠네요.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오랜만에 젠하이저로 돌아왔네요 소노바 인수로 인한건지 옛날 젠하이저 음색하고는 많이바뀐듯하네요 코드리스라서 그런지몰라도 많이 플렛해진것같아 좋습니다 이어팁을 바꾸면 확실히 더욱더 그런것같습니다 예전 V 형식에서 약한 v형식인것같지만 저음에 선명도와 파워가 느껴지면서 보컬은 명확하게들리고 고음에서는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것같습니다 옛날음색이랑은 차이가있지만 아마 대중적으로 다가가기위함이라서 그런거라 봅니다 하지만 저음에서는 여전히좋아 edm이나 힙합을 좋아하는 드비알레와같은 저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좋은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코드리스 나름 많이가지고있고 사무실 및 출퇴근하면서 6시간 이상은 착용하는데5시간 동안 청음했고 착용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유닛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빠진것같고 케이스디자인이 클립쉬 케이스만큼이나 인상적인것같습니다 패브릭 디자인패턴이 아이덴티티로 자리를확실히 잡을것같습니다. 멀티페어링은되나 멀티포인트가 안되는건 많이아쉽습니다 그리고 eq가 3밴드라고도애매하고 3.5정도되는것같고 노캔의 설정도 3단계밖에없네요 시리즈가 3개나출시할정도의 노하우가있는거에 비해 아쉽습니다 노이즈캔슬링 저음은 기가막히지만 고음은 썩 좋지못한것같습니다 비행기같은소음은 기가막히게 잡지만 선풍기를 틀어놓아 바람소리는 여지없이 들어옵니다 이건 몇 주 써보며 느껴봐야겠습니다. 음향 애호가라면 자기만의 특색이있어 취향을 탈것같지만 그것이아닌 이제 젠하이저도 대중적으로 많이 다가간것같이 좋습니다 아마 경쟁사가 소니라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취향이 저음강세 음악을 많이듣다보니 소니보다는 젠하이저를 선택한게 잘한것같습니다 앞으로는 드비알레와같이 아니 더 많이 끼고 다닐것같습니다ㅎ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이미 사용 중이었는데, 쟁이는 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겠지만... 나름 특가에 잘 구매했습니다.

보기에는 유닛이 꽤 커서 무겁거나 귀에서 빠질까봐 불안하기도 했는데,
지금껏 사용한 어떤 블투 이어폰보다도 안정적이고 가볍습니다.
(간혹 머리카락에 걸려 빠지는 디자인이 있는데, 긴머리 여성 착용하는데 문제 없고... 귀 옆으로 크게 튀어나와보이지 않아요.)
귀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사용감이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디자인...
실제로 보면 케이스도 유닛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오묘한 매력이 뿜어져나와요.
그라파이트 색상 실물깡패라서 볼수록 홀릭됩니다.
패브릭케이스도 탄탄하면서도 때 안 타는 소재라 별도 커버 없이 사용 가능해요.
케이스 열고 닫는 느낌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고급집니다.

음질은 비슷한 가격대 블투 이어폰 중에서도 단연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막귀라서 미세한 차이는 모르는데, 독보적으로 좋은 건 딱 알겠더라고요...)
노캔 성능 체감 엄청나고, 밸런스도 잘 잡혀서
아침저녁 잠깐씩이지만 매일매일 음악 듣는 시간이 더 행복해졌네요.
투자 대비 행복의 가성비로 치면 그것도 탑급.
올해 들어 가장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젠하이저 유선 이어폰과 헤드폰 유저로서 이제 무선 이어폰에서도 젠하이저의 음색이 제대로 구현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곡이나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메시지와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되는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무선이어폰입니다.

단점도 없지 않지만 단점을 상쇄하는 음질적인 장점이 큰 매력입니다.

앱을 통한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점도 정말 좋습니다. 청음 가능한 매장에서 비교 청음을 해보시는 걸 적극 권장드립니다. 착용감은 껴봐야 좋은가 아닌가 아실 수 있습니다.

나의 최애 브랜드인 젠하이저의 레퍼런스 무선 이어폰.
최근 테크닉스의 EAH-AZ80가 최고라는 리뷰가 많은데, MTW3이 출시한 지 1년 넘었지만 이 것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음질을 갖고 있음.
단, 너무 부드러워 밀폐도가 살짝 떨어질 수 있는 실리콘 팁과 끊김 현상의 개선은 필요함.
애플제품에서 aptX Adaptive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BTD600를 추가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 그러나, AAC로 사용해도 꽤 좋은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역시 젠하이저.

제품: 별 5.0
B&O beoplay 2.0 쓰다가 이번 젠하이저 출시되었다고 해서 사봤는데.... 감동 또 감동이네요. 베이스 좋다... 음질이 이전보다 훨씬 풍부해지고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좀더 컴팩트해져서 b&o처럼 쓰고 가다가 이어폰이 귀를 탈출해서 헤메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아주 옛날에 이어인 1.0도 썼는데 근접할 정도로 가벼워요! SDF 카드에 모델명과 제조번호가 안 써있어서 당황했는데 박스 옆면에 qr code/홀로그램 스티커, 하단에 serial number이 붙어있습니다.

배송 : 별 5.0
주문을 밤 늦게 해서 다음날 택배사 그 다음날 오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영업일 3-5일 걸린다고 했는데 주문한지 2일만에 받았고, 제품 박스 안에 뽁뽁이 넉넉히 둘러주셔서 박스도 상하지 않았어요.

- 개봉기
충전기 본체 재질은 패브릭으로 감싸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다 실물을 보니 꽤 슬림하고 주머니에 넣어도(아우터) 크지 않아 휴대에도 매우 좋습니다.

이어폰 외관도 번쩍이는 화려한 외관이 아닌 수수하지만 은은한 광택으로 상급 제품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 구동시 30초 이상 충전을 해야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USB-C타입을 꽂으라고 간단한 설명서가 있습니다.

아이폰에 페어링을 시도하면 자동으로 앱설치를 요구하고 바로 설치, 연결까지 됩니다.
앱 설치 후 [연결중]이라고 뜨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실행, 25분 소요 된다고 뜨지만 10분 이내로 끝났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유리)

- 사용기
애플인이어 / 에어팟 / 슈어 SE215 를 사용했고, 에어팟프로와 경합에서 청음 후 MTW3을 선택하였습니다.
해상력 뛰어나고, 음질은 경험했던 다른 이어폰과 확연히 차이 납니다.
어지간한 유선이어폰보다도 훨씬 뛰어나네요.

노캔은 뛰어나지 않지만, 음감시 불편할정도는 아닙니다. 노캔 ON 상태에서 바람소리가 들어와서 안티윈드 ON 하니 바람소리 잘 잡아 줍니다.

[투명도]라는 명칭의 주변소리 듣기도 조절(낮음~높음) 가능하고 지하철에서 이번역이 어디인지 듣기 좋습니다.

다만, 노캔 ON + 투명도 중간이상이면 화이트 노이즈와 치찰음이 발생합니다.
투명도를 끄면 괜찮아 지지만 차후 펌웨어 업그레이드에서 개선했으면 합니다.

- 결론
아이폰 기준 편의성은 에어팟계열이 좋지만, 음질은 비교불가!!
출시가 대비 현재 가격으로는 충분히 메리트있고 만족합니다.